3억4천만불 복권 대박 '행운 男의 추락'

[생각뉴스]
4년전 파워볼 당첨 도미니카 출신 남성, 아동성폭행 혐의 체포
유죄 확정시 최대 20년 실형 위기…'인생 역전'이룬 꿈 와르르
10년 동거女 "돈 달라"소송 등 시련의 연속, '복권 당첨≠행복' 

무려 3억3800만 달러(약 3830억원)의 복권에 당첨돼 인생역전의 꿈을 이뤘던 40대 남성이 불과 4년만에 추악한 몰골로 추락했다. 20일 USA투데이에 따르면 도미니카공화국 출신의 페드로 케사다(49)가 아동 성폭행 및 아동안전위해 혐의로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LATEST NEWS VIEW ALL

  • 김정은 "사상 최고 초강경 대응"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유엔 총회 연설에 대응해 "망발에 대한 대가를 받아낼 것"이라고 위협하는 성명을 직접 발표했다. 북한의 최고지도자가 국제사회를 향해 직접 성명을 발표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것으로 김정은 집권 이후 처음이다.

  • 'SSSS'표식이 찍혔다면…

    비행기를 통해 한국 등 해외에서 미국으로 들어오기 전 자신의 탑승권을 먼저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만약 탑승권 오른쪽 하단에 'SSSS'라고 찍혀 있으면, 미국 공항에 도착해서 입국 절차를 밟으면서 '이상한' 행동을 하지 말고, 추가 보안 검색이 있으면 순순히 응하는 것이 좋다.

  • 25세 연하 한국 여성 김소연씨와 결혼

    게르하르트 슈뢰더(73) 독일 전 총리의 다섯번째 반려자는 25세 연하의 한국인 여성이었다. 독일 빌트지 등 현지 언론은 21일 슈뢰더 전 총리가 약 2년 전 열린 국제경영자회의에서 알게 된 김소연(48)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NRW) 주 경제개발공사 한국대표부 대표를 다섯번째 부인으로 맞는다고 보도했다.

  • 가주 최대 '전기차 충전시설' 

    현대차미국법인(HMA)이 남가주 파운틴밸리에 위치한 본사 건물에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큰 전기차 충전시설을 개설했다. HMA는 21일 당사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시설을 미디어 등에 최초로 알리는 '차징 센추리'(Charging Century) 행사를 갖고 HMA 본사 주차장에 개설된 총 113기의 전기차 충전시설을 공개하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 대한항공 조종사 파업 숨죽이는 LA관광업계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가 다음달 추석 연휴기간 동안 파업을 예고하고 나서 명절 여객수송 차질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추석 연휴 기간 동안 LA 방문 한인들의 예약으로 특수를 예상하고 있는 LA 한인 관광업계는 파업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 주한 미국대사 빅터 차 임명 지연…왜?

    8개월 동안 공석인 주한 미국대사의 임명이 늦어지고 있는 상황과 관련해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의 한반도 담당 요직 인선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트럼프 행정부의 첫 주한 미국대사로 빅터 차(사진) 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한국 석좌 겸 조지타운대 교수가 사실상 내정됐지만 공식 임명이 늦어지면서 연내 부임이 물 건너갔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 "'손가락 소녀'는 없었다"…멕시코 '희대의 오보'에 충격

    (멕시코시티=연합뉴스) 국기헌 특파원 권혜진 기자 = 멕시코 강진으로 무너진 초등학교 건물 잔해 속에서 손가락으로 구조 신호를 보낸 것으로 알려진 어린 여학생에 관한 보도가 '오보'로 확인되면서 멕시코 전역이 충격에 휩싸였다.

  • 라스베가스 공항 이용객수 역대 최다

    라스베가스 공항 이용객 수가 지난 7월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클라크 카운티 항공부가 이번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라스베가스 매캐런(McCarran)국제공항 이용객 수가 7월 432만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종전 최다 기록은 경기침체 직전인 2007년 8월로 10년만이다.

  • 미국 고교생, 연달아 두번의 홀인원 '6700만분의 1' 확률

    골퍼들의 일생일대 소원인 홀인원을 5개 홀에서 2개나 기록한 미국 고교생이 있다. 미국 아마추어의 홀인원 확률은 1만2000분의 1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 처럼 5개 홀에서 홀인원할 확률은 무려 6700만분의 1로 홀인원 확률은 5583배, 100만 달러짜리 복권에 당첨될 확률의 6배에 이른다.

  • 한국서 미국주식 직구족 증가

    한국서 아마존 알파벳 등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정보기술(IT) 주식을 사는 '해외주식 직구족(族)'이 늘고 있다고 한국경제가 보도했다. 나스닥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주역에 직접 투자하려는 수요가 많아졌다는 분석이 나온다는 것이다.

  • LA 건물 1만3천여채 지진에 취약…"한인타운에도 많아"

    LA에 지진에 취약한 건물이 많다는 지적이 나왔다. LA타임스(LAT)는 21일 자체 수집한 데이터베이스를 토대로 LA 시내에서 내진 보강 공사가 필요한 건물 1만3500여 채를 분류했다고 밝혔다. 이들 건물은 대부분 연성 목조건물(soft story building)로 1970∼80년대 지어진 노후 건축물이 많다.

  • 부동산 가치 오른 LA·OC, 재산세도 오른다

    LA는 1. 77%, OC는 2% 상승 전망. 부동산 가치가 크게 오른 LA 카운티와 오렌지 카운티의 재산세가 오를 전망이다. LA는 올들어 부동산 가치가 전년 대비 6. 03% 상승했다. LA카운티 세무국 집계에 따르면 2017년 현재 LA카운티 내 총 240만개 부동산의 가치는 전년 대비 810억달러 증가한 1조 4000억달러다.

NEWS FROM KOREA VIEW ALL

  • 靑 "트럼프, 대북지원 '그럴수 있겠다'반응…日언론 악의적왜곡"

    (서울=연합뉴스) 이상헌 김승욱 기자 = 청와대는 22일 한국시각으로 이날 새벽 미국 뉴욕에서 열린 한·미·일 정상회동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대북 인도적 지원 방침과 관련해 '화를 냈다'는 등의 일본 일부 언론보도와 관련, "한미일 정상 간 만남을 둘러싼 악의적 보도와 관련해 해당 언론사와 일본 정부에 강한 유감을 표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 무덤덤한 '초등생 살해' 10대 소녀들…적막 흐른 법정

    (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22일 오후 8살 초등생 유괴·살해 사건의 선고 공판이 열린 인천지법 413호 법정. 연녹색 긴 팔 수의에 검은색과 흰색이 섞인 뿔테 안경을 쓴 주범 A(16)양이 공범 B(18)양의 뒤를 따라 법정에 천천히 들어섰다.

  • 정진석 "盧, 부부싸움후 목숨끊어"…민주 "최악 막말 책임져야"

    (서울=연합뉴스) 이한승 임형섭 기자 = 자유한국당 정진석 의원이 22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해 "부부싸움 끝에 권양숙 씨가 가출하고, 노 전 대통령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즉각 "최악의 막말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며 강력히 반발했다.

  • 故김광석 부인 "딸은 큰 위안이었다…인권위에 억울함 호소할것"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억울함을 호소하려 합니다. ". 고(故) 김광석과 딸 서연 양의 죽음과 관련해 의혹을 받은 부인 서모 씨가 22일 연합뉴스에 이같이 밝히며 결백을 주장했다.

BIZ TOWN VIEW ALL

  • "오늘부터가 내 삶의 클라이맥스"

    "그녀의 컬렉션에는 화합이 있다.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히 인상적이었다. ". 베벌리힐스와 할리우드에서 활동해온 디자이너 그레이스 문(Grace Moon)이 한국계 미국인 최초로 2018 S/S 뉴욕 패션위크에서 화려하게 데뷔했다.

  • "아이들 인격이 바뀝니다"

    태권도 외길인생을 걸어온 정종오 관장이 이끄는 '충효태권도'가 새학기를 맞아 수련생을 모집중이다. 충효태권도는 지난 33년 동안 한인 커뮤니티에 뿌리 내린 채 한인 2세들의 건강한 정신과 체력의 산실로서 태권도 보급에 힘써왔다.

  • "공부는 아주 쉽게, 성적은 쑥"

    북클럽·커먼코어 전문학원인 '점프큐 교육센터'(Jump Q Education Center·대표 정태우)는 새학기를 맞아 특별반 학생을 모집한다. 점프큐 교육센터의 가을 학기 특별 수업은 △신학기 단과반 △커먼코어 작문반 △스패니쉬 특별반 △문법 총정리반 △북클럽 등을 골자로 한다.

  • "더이상의 후코이단은 없다"

    '세종바이오텍'(Sejong Biotech)의 신제품인 '세종후코이단'(Sejong Fucoidan)이 출시 전부터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일본 2011년 후쿠시마 방사능 사태로 인해 태평양에서 나오는 식품들의 안전성을 더 이상 담보 할 수 없는 시점에서 환경청정지역인 대서양에서 길러진 청정 원료만을 사용한 세종후코이단이 안심하고 복용 할 수 있는 후코이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 "급전이 필요하세요? 오세요!"

    비즈니스 운용비, 병원비, 학비 등 개인적인 사정으로 급전이 필요한데 신용 등급이 낮거나 대출 조건이 까다로워 은행대출이 어려운 경우, 자동차 타이틀 융자를 이용할 수 있다. '오토 타이틀 론'이라고도 불리는 자동차 담보 대출은 재융자의 비율이 70%나 된다고 한다.

ENTERTAINMENT

GALLERY

Columns

조동혁의 살며 생각하며

커피와 건강

논란의 여지가 다분히 있지만, 전 세계적으로 각광을 받는 기호식품인 커피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살펴보자. 이와 관련 대학병원 학회지인 'Mayo Clinic Proceedings' 2017년 8월호에 실린 카페인의 복용과 생존률에 대한 임상실험 보고서를 살펴보려 한다. 식품에 대한 연구는 여러 변수가 있다. 따라서 그 결과를 맹목적으로 믿어서는 않된다는 점을 먼저 언급하고 싶다.


임지석의 동서남북

도끼날을 세워야 할 때

 어느 날 나무꾼 두 사람이 함께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그중 젊은 나무꾼은 힘자랑하듯이 쉬지 않고 나무를 베었지만, 나이 지긋한 나무꾼은 짬짬이 쉬면서 나무를 베었습니다. 저녁이 되었을 때 옆에 쌓여있는 나무를 바라보던 젊은 나무꾼은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자신이 벤 나무가 당연히 많을 것으로 생각했는데 노인이 베어놓은 나무가 훨씬 많았기 때문입니다.


미셸 원의 부동산칼럼

주택을 구입할 때 알아야 할 것들

 집값이 곧 떨어질 것이라고 기대하는 분들이 가끔 있지만 지금도 주택 경기는 여전히 활발하다. 마켓에 나와 있는 주택은 제한되어 있고, 많은 바이어들이 지금이 주택을 구입해야 할 적절한 시기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직도 이자율은 4% 미만이고, 수요에 못미치는 주택 공급률로 인해 주택 가격은 계속 인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마음에 드는 집을 사기 위해서는 효율적이고 성공적인 전략이 필요한 때이다.


김학천의 世上萬事

'참요(讖謠)'

 조선 숙종 때 "미나리는 사철이고 장다리는 한 철이라~"는 노래가 민간에 유행했다.   미나리는 인현왕후 민 씨를 뜻하고, 장다리는 희빈 장 씨를 뜻하는 것으로 민 씨는 비록 쫓겨나고 장 씨가 왕비가 되었지만 민 씨가 다시 복위할 것이라는 희망을 담은 노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