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진'동포재단', 렌트비도'너덜너덜'

 양측 분규 장기화 LA한인회관 건물 관리 '비상등'…일부 입주자들 수개월째 아예 안내고"배째"
 
[뉴스포커스]
 10명은 한인회 측에 내고, 4명은 윤성원씨에게 지불
 나머지 6명은 수개월째 미지급, 10만달러 이상 체납 
"일부 입주자 법정싸움 악이용…관리비 맞추기 헉헉"
 주검찰 '재정서류'수사 압박에도 당사자들 요지부동
 ▶서로 "우리쪽에 내라"
 ▶변호사 사무실 공탁도

LA한인회(회장 로라 전)와 윤성훈씨간의'한미동포재단 분규'가 좀처럼 해결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한인회관내에 사무실을 임대해 쓰고 있는 입주자들의 렌트비도 둘로 갈라져 한인회가 건물 관리에 난항을 겪고 있다. 양측이 서로 한인회관 건물 관리 주체라고 주장하는 바람에 입주자들은 '어느 쪽에 렌트비를 내야할지'혼동을 겪으며 일부는 한인회측, 또다른 일부는 윤씨쪽에 렌트비를 지불하고 있다.

  • '굿바이, 버진아메리카'

    버진아메리카(Virgin America) 항공이 고객들과 작별을 고하게 됐다. 23일 CNN머니에 따르면 지난해 버진아메리카를 26억달러에 인수한 알래스카 항공그룹은 2019년까지 버진아메리카 브랜드를 알래스카항공 브랜드에 통합하기로 했다.


  • "美, 8100만불 은행 해킹 배후 북한"

    미국 검찰이 뉴욕 연방준비은행의 방글라데시 중앙은행 계좌를 해킹해 8100만 달러(약 908억 원)를 털어간 사이버 절도사건의 배후로 북한을 지목한 것으로 전해졌다. 월스트리트저널은 22일 소식통을 인용해 현대사에서 가장 큰 은행절도 중 하나인 이 사건을 북한이 저지른 것으로 보고 미국 검찰이 법적 절차에 들어갈 수 있다고 전했다.


  •  LA 등 '미주 노선' 대한항공 확대 운영

    대한항공이 오는 26일부터 시작되는 여름철 스케줄에 맞춰 LA 5회 증편 등 미주노선을 최대 18편 늘려 운항한다. 대한항공은 먼저 다음달 28일부터 인천~샌프란시스코 노선을 기존 주 7회에서 12회로 5회 늘리고, 9월부터는 주 14회로 추가 증편한다.


  • "모발 위해 술·섹스도 포기"

    한국 남성의 절반가량이 탈모로 고통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건강한 모발을 위해서는 음주나 성관계, 인터넷을 포기할 수도 있다는 남성도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3일 닐슨코리아가 알페신 샴푸를 제조한 닥터 볼프사의 의뢰로 25~45세 한국인 남성 8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중 47%가 탈모 때문에 고통받고 있다고 답했다.


  • '탄핵 무효'백악관 청원 10만명 미달 무산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백악관 온라인 청원 사이트에서 진행한 탄핵 무효 청원운동이 서명인원을 채우지 못해 실패로 끝났다. 23일 경향신문에 따르면 백악관이 운영하는 온라인 청원 사이트 '위 더 피플(We the People)'을 보면 '대통령 박근혜는 국회로부터 탄핵돼서는 안된다'라는 제목의 청원이 끝났다.


  •  美서 유통 모유, 알고봤더니…

    미국서 유통되는 모유가 캄보디아 여성들의 모유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유엔의 어린이 구호 기구인 유니세프(UNICEF)가 캄보디아 여성의 모유를 수입하는 미국의 상업적 거래를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22일 가디언에 따르면 유니세프는 유타주에 설립된 기업 '앰브로지아 랩스'가 캄보디아 여성의 모유를 구입해 미국에서 판매하는 것을 지적하며, 이는 가난하고 취약한 여성의 아이들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고 비판했다.


  • 이자율'최고 1.35%' CD 출시

    한미은행(행장 금종국)이 창립 35주년을 맞아 최고 수준의 이자율 CD 출시 등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였다. 특히 업계 최고 수준인 연 1. 35%의 이자율을 제공하는 CD 상품을 내놓아 주목을 끌고 있다. 오는 6월말까지 3개월간 한시적으로 제공되는 12개월짜리 CD로, 최소 예치액은 1만달러이며 10만달러 미만까지는 1.


  •  責人則明 책인즉명

    남을 탓하는 데 밝다는 뜻으로, 제 잘못은 생각하지 않고 남의 잘못만 나무람을 이르는 말. 검찰 소환 조사에서 참모진 탓을 한 박근혜 전 대통령, 민주당 당내 경선에서 후보간 남의 탓 공방. 그야말로 너도나도'남의 탓'이다.


  • 갈라진'동포재단', 렌트비도'너덜너덜'

    LA한인회(회장 로라 전)와 윤성훈씨간의'한미동포재단 분규'가 좀처럼 해결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한인회관내에 사무실을 임대해 쓰고 있는 입주자들의 렌트비도 둘로 갈라져 한인회가 건물 관리에 난항을 겪고 있다. 양측이 서로 한인회관 건물 관리 주체라고 주장하는 바람에 입주자들은 '어느 쪽에 렌트비를 내야할지'혼동을 겪으며 일부는 한인회측, 또다른 일부는 윤씨쪽에 렌트비를 지불하고 있다.


  • 미술품 거래'뚝'…금융위기후'최저'

    글로벌 미술품 거래가 지난해 2년 연속 위축되면서 금융위기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블룸버그가 22일 보도했다. 경제·정치적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미술품 경매가 침체된 결과다. 스위스 UBS 그룹과 아트 바젤이 이날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미술품과 골동품 거래는 전년 대비 11% 감소한 566억 달러을 기록했다.


  • "이젠 몇 살에 치매 걸릴지 안다"

    언제 치매에 걸릴지 예측할 수 있는 유전자 검사법이 미국에서 개발됐다. 전문가들은 치매 발병 시기를 예측할 수 있다면 환자 맞춤형 예방과 치료도 가능하다고 기대했다. UC샌디에고(UCSD) 대학 라울 데시칸 교수 연구팀은 21일 국제 학술지 '플로스 메디신'에 발표한 논문에서 "특정 유전자에 변이가 얼마나 생겼는지 검사해서 알츠하이머의 발병 가능성뿐 아니라 몇 살쯤 이 병에 걸릴지 예측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 노승열 푸에르토리코 1R 29위

    노승열(26)이 PGA 투어 푸에르토리코 오픈(총상금 300만 달러)에서 공동 29위로 첫날을 마쳤다. 노승열은 23일 푸에르토리코의 리오그란데 코코비치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첫 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쳐 대니 리(26) 등과 함께 공동 29위 그룹을 형성했다.


  • 클리퍼스 역전패

    LA 클리퍼스가 4연승 달성에 실패했다. 클리퍼스는 23일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벌어진 2016~17시즌 NBA 정규리그 댈러스 매버릭스와의 원정경기에서 95-97로 패했다. 3연승을 달리던 클리퍼스는 연승행진이 저지되며 시즌성적 43승30패가 돼 서부 컨퍼런스 5위를 그대로 이어갔다.


  • '비자 발급 미지수' 강정호 개막전 결국 불발

    예상했던 대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강정호(30)가 개막전에 나설 수 없게 됐다. 피츠버그 닐 헌팅턴 단장은 23일 피츠버그 지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지금으로선 강정호가 개막전에 준비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비현실적이다.


LATEST NEWS

  • 검찰, 청와대 압수수색…'최순실 국정개입 방조' 우병우 수사

    (서울=연합뉴스) 이세원 기자 = 우병우 전 대통령 민정수석비서관의 비위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청와대를 압수수색했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 이하 특수본)는 24일 오후 4시40분께부터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실 산하 사무실 3곳을 압수수색 중이다.


  • "김정남, 후계 구도에 불만…김정일과 中서 담판"

    (서울=연합뉴스) 지성림 기자 = 최근 말레이시아에서 암살된 김정남이 후계 구도에 불만을 품고 중국에서 아버지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마지막 담판을 벌였으나 무위로 돌아갔던 것으로 알려졌다. 조선족 출신의 사회학자이자 북한 연구학자인 리 소테츠 일본 류코쿠대학 교수는 24일 출간한 '김정은 체제 왜 붕괴되지 않는가'라는 제목의 책자에서 김정은 낙점 배경을 상세히 서술했다.


  • "이젠 그리운 가족에게"…'마지막 항해' 시작한 세월호

    (진도=연합뉴스) 윤종석 손상원 기자 = 전남 진도 앞바다에 가라앉았던 세월호가 사고발생 1천74일만인 24일 오후 어두운 바닷속에서 나와 쉽지 않은 '마지막 항해'를 시작했다. 잭킹바지선의 와이어줄에 묶인 세월호는 이날 오후 4시55분께 예인선 5척의 도움을 받아 3㎞ 떨어진 안전지대에서 대기 중인 반잠수식 선박 '화이트 마린'(White Marlin)으로 향했다.


  • 손연재, 악성글 작성한 누리꾼 40여명 경찰 고소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이달 초 은퇴 발표를 한 전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23)씨가 자신을 향해 악의적인 글을 작성한 누리꾼 40여 명을 경찰에 고소했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손연재 선수 측이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모욕 혐의로 아이디(ID) 45개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24일 밝혔다.

  • "흑인만 골라 죽이러왔다"

    뉴욕 맨해튼에서 백인 우월주의자가 흑인을 흉기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뉴욕경찰국에 따르면 백인 남성 제임스 해리스 잭슨(28·얼굴)이 지난 20일 밤 11시께 맨해튼 길에서 쓰레기통을 뒤지던 흑인 남성 티모시 코프먼(66)을 흉기로 공격, 숨지게 한후 도주했다가 자수했다.


  • "새 사옥, 새 각오, 새 미래"

    삼호관광(대표 신성균)이 서부지역 한인 관광업체로는 처음으로 자체 사옥을 짓는다. 23일 삼호관광은 기자회견을 갖고 LA한인타운 올림픽 가와 엘덴 애비뉴에 위치한 총 2만7000여 스퀘어피트 신축부지에 6500스퀘어피트의 사옥과 2층 규모의 편의동, 주차 시설 등이 들어서는 자체 사옥 건설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 청소년 자녀 스마트폰 사용 그냥 놔둬?

    뉴욕타임스(NYT)는 치명적 합성 마약 증가, 마리화나 합법화 등으로 마약 복용이 확산하는 와중에 미국 10대 청소년 사이에 마약, 음주, 흡연이 감소해 그 원인을 둘러싸고 학계와 전문가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22일 보도했다.


  • 2번시드 애리조나 8강 실패

    '스윗 16'에서도 이변이 이어졌다. 서부지구 11번 시드인 세이비어는 23일 샌호세의 SAP센터에서 열린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남자농구 디비전 1 토너먼트 16강전에서 2번 시드인 애리조나를 73-71로 눌리치고 8강에 진출했다.


  • 케빈 나·김경태 "16강 보인다"

    케빈 나(35)와 김경태(31)가 WGC(월드골프챔피언십) 시리즈 델 매치플레이(총상금 975만 달러)에서 나란히 2연승을 달리며 16강 진출을 바라보게 됐다. 케빈 나는 23일 텍사스주 오스틴의 오스틴 컨트리클럽(파71)에서 벌어진 조별 리그 2차전에서 올 시즌 가장 '핫'한 저스틴 토머스(6번 시드)를 2홀 남기고 4홀 차로 꺾는 파란을 연출했다.


  • 커쇼 6이닝 11K 1볼넷 무실점

    LA 다저스의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가 위력을 발휘했다. 개막전 선발로 선임된 커쇼는 23일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을 던지며 2피안타 1볼넷 1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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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석의 동서남북

치매 어머니의 기억

임지석/목사·수필가  20년 전 가족들과의 다툼으로 떨어져서 혼자 살던 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 동안 가족과 전혀 연락을 하지 않았기에 그는 어머니가 치매에 걸렸다는 사실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가 어머니를 만났을 때 어머니는 그를 전혀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그는 지난 20년간 연락 한 번 하지 않은 것에 대한 어머니의 노여움으로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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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픈뱅크 "나눔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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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수명 '백세시대'...과연 건강수명은?

'건강식품 바로 알고 먹읍시다' 캠페인을 8년째 미 전역에서 펼치고 있는 세종바이오텍(Sejongbiotech)의 데이빗 서 대표를 만났다. 시대 불변의 화두, 특히 백세시대 사는 현대인들에게 가장 중요한 이슈인 건강에 대하여 데이빗 서 대표와 나눈 미니 토크.

"고급 수제구두가 단 돈 30불"
"발달장애 학생들 도와요"
"속시원히 풀어드립니다"
"식재료에 절대 돈을 아끼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