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은 올랐는데 내 월급은… 

[뉴스포커스]
한인 업체 직장인들 오랫동안 정체된 급여에 실망감·상대적 박탈감 고조
대다수 초급 사원 시간당 12~14불 수준, 인상된 최저임금과 별 차이없어 
인상 요구, 이직등 쉽지않아 답답…업주들도 "상황 힘들어" 꿀먹은 벙어리  

"최저임금이 12불로 올랐는데 우리 회사는 현재 직원들 월급 인상 얘긴 없네. 너희 회사는 무슨 소식 있냐?". "소식은 무슨…사장님이 아무런 말 없으시다. 최저임금 올라서 힘들어 할텐데 우리까지 올려주지 않겠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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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른 승객에게 티켓 넘기면 웃돈 준다?

    승객들에 대한 갑질 행각으로 소비자들의 지탄을 받고 있는 미국 항공사들이 이젠 '항공권 장사'까지 하고 나설 모양새다. 오버부킹(초과예약)과 관련 올해 4월 발생한 승객 강제 퇴거 사건으로 전 세계적인 공분을 산 유나이티드항공이 비행 일정 취소 고객에게 인센티브를 주는 제도를 내놓아 관심을 끌고 있다.

  • 무투표 당선 

    새로 출범한 LA한인상공회의소(회장 하기환)가 18일 첫 이사회를 열고 정상봉 이사(물류업체 바이넥스의 수석전략담당)를 41대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2013년부터 상의 이사로 활동한 정 신임 이사장은 단독 후보로 등록해 무투표 당선했다.

  • 복권 구입 1년에 207불 쓴다…당신은?

    복권 투자율 조사, 승률 겨우 21. 66%…"복권 당첨으로 부자되기 낙타바늘". 미국인들은 일확천금을 노린 '복권'(lottery)를 사기위해 한해 평균 207달러를 쓰는 것으로 조사됐다. 개인재정 서비스회사인 '렌드에듀(LendEDU)'는 최근 발표한 '복권 연구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 믿는 신이 달라서…가족 살인 부른 종교

    종교는 무섭다. 얼굴 색깔이 다른 인종 차별보다, 믿는 신이 다르다며 배척하는 종교 차별이 더 폐쇄적이다. 이스라엘에서 기독교 가정의 아버지가 무슬림과 교제를 한다는 이유로 다툼 끝에 자신의 딸을 살해한 사건이 벌어졌다.


  • 北 테러지원국 재지정 안해…왜?

    올해 들어 '불량국가'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해왔던 미국이 일단 북한을 테러지원국 명단에 포함하지 않았다. 지난 2008년 테러지원국 명단에서 북한을 삭제한 이후 9년 연속이다. 미 국무부는 19일 공개한 '2016 테러국가 보고서'에서 기존에 테러지원국 명단에 올라있던 이란, 수단, 시리아 등 3개국만 테러지원국으로 유지하고, 북한은 추가하지 않았다.

  • 휴가철 비행기 표 "이때 사라!"

    본격적인 휴가 시즌을 맞아 크게 오른 항공권 가격, 과연 언제 구입하는 것이 저렴할까. 18일 USA 투데이에 따르면 휴가철 국내선 항공 티켓 가격이 가장 싼 날은 8월22일이고, 대서양 횡단 국제선 항공 티켓이 가장 저렴한 날은 8월21일이다.

  • 엄마 맞나요?

    조지아 주의 한 여성이 미용실에서 머리 손질을 받느라 1살짜리 딸 아이를 뜨거운 차량에 방치해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디 자넬 에타 파울러(25)라는 여성은 지난 15일 조지아 주 터커의 한 쇼핑센터에 주차한 차량에 아이를 방치한 채 약 6시간 동안 센터 내 미용실에서 머리 손질을 받았다.

  • "네 학력 맞는 애 만나" 딸 남친에 메일 쓴 엄마… "인격권침해"

    (서울=연합뉴스) 이해영 기자 = 남자 친구를 딸에게서 떼어내기 위해 "등신 같은 놈", "네 학력에 어울리는 애와 사귀어라"는 모욕적인 내용의 메일을 보낸 엄마가 인격권 침해로 위자료 약 4천400만 원을 물어주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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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원 "이부진, 임우재와 이혼하고 86억 지급…양육권은 이부진"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남편인 임우재 전 삼성전기 고문과 이혼하고 재산분할을 위해 86억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이 나왔다. 법원은 이부진 사장의 청구를 받아들여 이같이 판결했다. 서울가정법원 가사4부(권양희 부장판사)는 20일 이부진 사장이 임우재 전 고문을 상대로 낸 이혼 및 친권자지정 소송에서 "두 사람이 이혼하고, 자녀의 친권자 및 양육자로 원고(이 사장)를 지정한다"며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 '난방비리 폭로중 명예훼손' 김부선 항소심도 벌금 150만원

    (서울=연합뉴스) 현혜란 기자 = 아파트 난방비 비리를 폭로하면서 전직 부녀회장 등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김부선(56)씨가 2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동부지법 형사1부(김경란 부장판사)는 20일 김씨의 사건 항소심에서 피고인과 검사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벌금형 150만원을 선고한 1심을 그대로 인정했다.

  • 아파트 외벽 작업자 밧줄 끊어 숨지게 한 40대 구속기소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휴대전화 음악 소리가 시끄럽다며 아파트 외벽 작업자의 밧줄을 끊어 살해해 공분을 산 40대가 재판에 넘겨졌다. 울산지검은 살인 혐의로 A(41)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6월 8일 오전 8시 13분께 양산의 한 아파트 옥상 근처 외벽에서 밧줄에 의지한 채 작업을 하던 김모(46) 씨가 켜놓은 휴대전화 음악 소리가 시끄럽다며 화를 낸 후 옥상으로 올라가 커터칼로 밧줄을 끊었다.

  • 12년간 가슴에 묻은 아빠·사촌오빠의 성폭행…성인 돼서 단죄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친부와 사촌 오빠가 자신에게 저지른 성폭행을 12년간 가슴 속에 묻었다가 성인이 돼 용기를 내서 고소한 20대 여성이 법원의 1심 선고가 내려지자 끝내 눈물을 흘렸다. 법원은 12년 전 일이지만 직접 경험하지 않고서는 진술하기 어려운 피해 사실을 매우 구체적으로 진술한 이 피해 여성의 진술을 받아들여 인면수심 범죄를 저지른 친부와 사촌 오빠에게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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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설렁탕은 처음이야!

    현대인들은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고민을 품고 산다. LA 한인타운에는 이런 고민을 잠재워줄 착한 식당이 몇 군데 있다. 웨스턴가에 위치한 '착한 설렁탕'이 바라 그중 한 곳이다. 착한 설렁탕은 무엇보다 좋은 재료를 까다롭게 고른다.

  • 천호식품 6년근, 홍삼 브랜드 ‘천심본’ 출시

    남가주 한인 건강 지킴이 ‘헬스코리아’(대표 은영기)에서는 천호식품의 새로운 홍삼 브랜드 ‘천심본’의 출시 소식을 알려왔다. 천심본은 천호식품이 원료 선정부터 제조, 450가지 품질 검사, 출고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직접 담당한 자체 홍삼 브랜드다.

  • '묻지마' 앵콜 진주 대박 세일

    진주 전문 고베펄사는 '묻지마 공장도가 대방출 앵콜 쇼'를 19일(수)까지 윌셔길의 윌셔쥬얼마켓서 전격 실시한다. 그 뒤를 이어 오는 20일(목)부터 23일(일) 까지 나흘간 가주마켓서 공장도가 대방출에 돌입하며 화끈한 세일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 한 수 지도에 "나도 가수다!"

    20여년의 지도 노하우를 갖고 있는 '스타노래교실'이 가든그로브 점에 이어 이달초 부에나팍 점을 새롭게 오픈했다. 스타노래교실은 라미라다 및 플러튼 지역의 주부들을 위해 부에나팍 점의 문을 열고 60여 명의 학생 및 축하손님들과 함께 성대한 오픈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 "이런 '포차' 본적 있나요?"

    LA 한인타운 중심부에 새로운 핫플레이스가 탄생했다. 윌셔와 웨스턴 코너에 위치한 게스트로펍 '테라코타'가 그 주인공. 테라코타는 LA 채프만플라자에서 백정과 쿼터스 등을 전개하는 '6th Avenue Restaurant Group'의 최신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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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원의 부동산칼럼

유럽의 아파트

 제2차 세계대전으로 황폐화 된 유럽에 미국의 원조로 재건계획인 마셜플랜이 생겼다. 이로 인해 고도의 경제성장이 이루어져 삶의 질이 높아지면서 유럽에는 주택의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자 국가가 복지 정책의 일환으로 중산층을 대상으로 교외에 아파트를 대량으로 짓게 된다. 먼저 영국의 경우에는 이 시기에 국가에서 중산층을 위해 대량의 임대 아파트를 공급했고, 그 후 대처 수상 시절인 1970년대에 민간에 불하되었으나 아직도 탄광 근처 등에는 국가 소유의 공동 아파트들이 남아있다. 하지만 1970년대 이후 오일쇼크와 이민자 문제가 겹쳐져 서서히 슬럼화되어 80년대 후반 이후로는 현재처럼 돈없는 이민자들의 주거지가 되기도 하였다.


임지석의 동서남북

선인장 가시와 '코이의 법칙'

 사막 식물 중 선인장처럼 주어진 환경에 완벽하게 적응하는 것도 없다고 합니다. 선인장의 가시는 본래 잎이었지만 뜨거운 햇볕에 살아남기 위해 잎을 작고 좁게 만들면서 차츰 가시로 변하게 되었다 합니다. 딱딱하고 가느다란 가시는 수분을 빼앗기지 않고 사막기후를 견뎌내는 데 안성맞춤 이었던 것입니다.


임지석의 동서남북

행복 총량의 법칙

 독일의 작곡가 베토벤은 사랑했던 여인이 떠나고  난청까지 찾아오면서 한때 절망에 빠졌습니다. 현실의 무게를 견딜 수 없었던 그는 수도원을 찾아가 수사에게 인생에 대한 조언을 구했습니다. 수사는 나무 상자를 들고 나오더니 그 안에 있는 구슬 하나를 꺼내도록 했습니다. 베토벤은 검은색 구슬을 꺼냈고, 하나를 더 꺼내도록 하자 또 다시 검은 색 구슬을 꺼내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