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심용?…"선거 끝나면 없던 일 될라" 

재외동포'표심 잡기' 대선후보들'구애 경쟁'후끈
[뉴스포커스]
 文·洪,'재외동포청', 安'재외국민위원회'신설 등 
 정책 추진 한 목소리…"기존 재탕 공약 남발" 우려

오늘(25일)부터 제19대 대선 재외국민 투표가 시작되는 가운데, 문재인 더불어민주당·안철수 국민의당·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통령 후보 등 주요 후보들은 29만여명의 재외선거인 표심을 잡기 위해 각각 재외국민 공약을 내놓고 구애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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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핵실험 하면 치명상 입을 것"

    25일 북한 창군절을 맞아 북한의 6차 핵실험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중국이 관영매체들을 총동원해 북한의 도발을 저지하기 위한 강력한 경고를 보냈다. 중국은 미·중 정상이 전화통화로 한반도 문제에 공조하기로 했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부각하며, 이런 시점에서 북한이 6차 핵실험을 강행할 경우 치명상을 입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美 스타트업 '먹구름'

    미국에서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투자가 지난해 3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타트업 투자 붐이 꺼지면서 파산하거나 구조조정에 들어가는 대형 스타트업이 증가하고 있다. 23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 스타트업에 투자된 자금은 2015년 400억달러에 달했지만 지난해엔 284억달러에 그쳤다.


  • 이민법 상담·시민권 신청

    LA한인회는 2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한인회관에서 무료 이민법 상담 및 시민권 신청 대행 서비스를 진행한다. 예약 필수이며, 시민권 신청의 경우 관련 서류(영주권, 여권, 소셜카드, 사진 등)를 준비해야 한다. ▶문의:(323)732-0700.


  • 대선 투표 열기, 하루에 1500명 몰린다

    오늘(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LA에서도 재외투표가 실시되는 가운데, LA총영사관 투표소에는 하루 1500여명씩 몰릴 것으로 예상됐다. LA총영사관 윤재수 선거관은 지난 대선 투표율을 기준으로 이같이 예측했다. 지난 2012년 치러진 18대 대선 당시 LA총영사관 관할구역 1만242명의 선거인 중 8156명이 투표해 투표율은 79.


  • 主權在民 주권재민

    국가의 의사를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권력이 국민에게 있음을 이르는 말. 재외국민투표가 오늘부터 30일까지 실시된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대한민국 헌법의 주권재민 정신은 투표 참여에서 시작된다.


  • 비자 체류기간 연장 어려워진다

    앞으로 한국에서 지방세를 내지 않은 외국인은 체류 기간 연장을 위한 비자 발급이 어려워진다. 행정자치부는 법무부, 지방자치단체들과 함께 다음달부터 '외국인 비자연장 전(前) 지방세 체납 확인제도'를 출입국관리사무소 16곳에서 확대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 "음악 듣고, 맥주 마시고…"

    아태문화유산의 달의 기념해 LA시가 대형 무료 뮤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 페스티벌엔 한인 R&B가수 및 작곡가인 '딘'(Dean·사진 왼쪽)과 2인조 '어스 더 듀오'(Us the Duo·오른쪽) 등이 출연한다. 데이빗 류 LA시의원과 '인터내셔널 시크릿 에이전츠'(ISA)가 공동 주관하는 이 축제의 이름은 '아이덴티티 LA'(IDENTITY LA)로, 5월 6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그랜드 팍에서 열린다.


  • 트럼프 TV 중독?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아침에 일어나 눈을 뜨면서 가장 먼저 하는 일은 뭘까. 다름 아닌 TV시청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TV 사랑이 화제다. 23일 워싱턴포스트는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들 말을 인용해 "그는 일어나자마자 TV를 틀고, 집무실에서도 틈만 나면 TV를 본다.


  • MLB.com "호투 류현진, 패전은 면치 못했다"

    어깨, 팔꿈치 부상 복귀 이후 최고의 피칭을 펼친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0·LA 다저스)이 승리 투수가 되진 못했지만 그의 투구에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류현진은 25일(이하 한구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AT&T 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시리즈 첫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 흡연자 줄어도 담배 매출'쑥쑥'…왜?

    미국의 흡연인구가 감소하는데도 담배 판매가격이 오른 영향으로 담배제조회사들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급증했다. 시장조사기관인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에 따르면 담배제조업체들이 지난해 미국에서 시가렛(종이로 말아놓은 담배)을 팔아 올린 매출은 934억달러로 집계됐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24일 보도했다.


  • 환심용?…"선거 끝나면 없던 일 될라" 

    오늘(25일)부터 제19대 대선 재외국민 투표가 시작되는 가운데, 문재인 더불어민주당·안철수 국민의당·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통령 후보 등 주요 후보들은 29만여명의 재외선거인 표심을 잡기 위해 각각 재외국민 공약을 내놓고 구애를 펼쳤다.


LATEST NEWS

  • 日 외교청서 '독도 일본땅' 주장…韓, 주한日공사불러 엄중항의

    (도쿄=연합뉴스) 최이락 특파원 = 일본이 올해도 독도가 일본의 고유 영토라는 주장을 담은 2017년판 외교청서(한국의 외교백서에 해당)를 25일 각의(국무회의)에 보고했다. 우리 정부는 "부당한 주장을 되풀이한 것"이라며 즉시 철회를 요구하는 한편 스즈키 히데오(鈴木秀生)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를 외교부로 불러 강력 항의했다.


  • 요동치는 대선민심…40대·영남권·보수층의 선택은

    (서울=연합뉴스) 홍정규 기자 = 5·9 대통령선거를 2주일 앞두고 민심이 또다시 요동치고 있다. '안보 변수'가 불거지면서 견고했던 '정권교체 프레임'이 다소 이완되는 기류를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최근 여론조사의 흐름을 보면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선두를 달리는 상황에서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지지율이 빠지고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가 상승세를 타고 있으나 보수층을 중심으로 부동층이 늘어나는 형국이다.


  • 이동환, PGA 2부투어 웹닷컴 첫 우승컵... 상금순위 6위로 껑충

    이동환(30·CJ대한통운)이 미국프로골프(PGA) 2부 투어인 웹닷컴 투어 대회에서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동환은 24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뉴버그의 빅토리아 내셔널 골프클럽(파72·7242야드)에서 열린 웹닷컴 투어 유나이티드 리싱 앤드 파이낸스(L&F) 챔피언십(총상금 60만 달러)에서 최종합계 6언더파 282타로 대회를 마쳐 2위 제이슨 고어(미국)를 1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 "출구조사 1%P도 안틀려"

    23일 실시된 프랑스 대선 1차 투표에서 공화당과 사회당 후보가 동반 탈락하고, 아웃사이더인 에마뉘엘 마크롱과 마린 르펜이 결선 투표에 진출하면서 프랑스에서는 "역사에 기록될 사건"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특히 지난해 8월 중도 성향 정당인 '앙마르슈(전진)'를 만든 마크롱은 불과 8개월 만에 대선 결선 투표에 진출했다.

  •  '색맹'10대 소년'색깔 양말'창업 대박

    지난 2013년 오리건 주 셔우드에 사는 13세 소년 '브레넌 아그러노프'는 학교에서 농구 시합을 하다가 모든 친구가 똑같은 나이키 스포츠양말을 신고 있는 것을 보고 문득 "양말에 개성있는 무늬를 새겨넣으면 어떨까"라는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 "가족 식사할 땐 스마트폰을 못 쓰게하죠"

    1. 14세까지는 스마트폰 안 사줘. 2. 식사할 땐 스마트폰 사용 금지. 3. 막내딸은 자기전 TV시청 금지.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인 빌 게이츠(62)는 몇 안되는 '존경받는 재벌'중 하나다. 그의 자녀교육관은 어떻게 다를까. 빌 게이츠는 최근 영국 일간지 미러와 인터뷰에서 "아이들이 열네 살이 될 때까지 휴대폰을 사주지 않았다"며 "다른 친구들은 다 갖고 있다고 불평해도 결코 허락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 北 다룬 책 인기, 한국관 성황 

    지난 주말 USC에서 열린 미 서부 최대의 LA타임스 주최 도서박람회 '북 페스티벌'의 한국관에서는 때아닌 '북한'이 화제로 떠올랐다. 김병곤 한국국제교류재단 LA 사무소장은 24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이번 박람회에서는 최근 미국과 북한 간 긴장감이 고조된 상황을 반영하듯 남북관계 전망과 북한 관련 책자에 대한 미국 현지인들의 문의가 많았다"고 말했다.


  • 중국 가세 北도발저지 공조 효과 보나…북핵 미묘한 국면

    (서울=연합뉴스) 조준형 기자 = 북한의 도발을 저지하기 위해 한·미·일에 중국까지 가세한 국제 공조가 효과를 거둘 것인가. 25일 북한 군 창건일을 맞아 북한의 핵무장 질주와 그것을 저지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공조가 일대 충돌할 수 있다는 우려가 고조됐지만, 북한은 핵실험 또는 탄도 미사일 시험 발사 대신 대규모 화력훈련을 진행함으로써 '수위'를 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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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석의 동서남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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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석/목사·수필가  조선 중기의 학자였던 이지함이 선조 때 포천 현감으로 부임을 했습니다. 그의 행색은 매우 초라했는데 삼베옷에다 짚신을 신고 다 헤어진 갓을 쓰고 있었습니다. 고을 관리들은 새로 부임한 현감인지라 정성을 다해 진미를 갖추어서 식사를 준비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음식에는 별 관심이 없는 것처럼 젓가락도 대지 않았습니다. 관리들은 차림이 시원치 않다고 생각해서 더 좋은 음식을 마련해서 상을 올렸지만 그럴수록 그는 거들떠보지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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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표만 남았다…LA 재외선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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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가 노화되면 모근이 약해져 모발 수가 감소하고 심하면 탈모에 이른다. 모발의 보호막 역할을 하는 큐티클층 역시 손상돼 모발이 가늘고 약해지며 윤기가 줄어든다. 정수리 부분은 점점 볼륨이 줄어들고, 두피가 민감해져 염증, 가려움증 등을 유발하는 것 또한 두피 노화의 증상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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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안주 반값...낭만은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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