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와 남가주 공기질 몇년째 F 기록...한인들 타주 이사에 원인 제공도
오존 나쁨: 샌버나디노 1위, LA 3위...미세 먼지: LA 1위, 샌버나디노 3위
LA일대 남가주 지역의 공기 질 상태가 또 낙제점을 받았다. 물가 상승과 집 값 폭등으로 생활의 질을 위협받는가 했더니 공기 질까지 위협이다. . 미국 폐협회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남가주 공기질은 평균적으로 F를 받았다. 우선 미세먼지 오염 1위는 LA카운티, 2위는 리버사이드카운티, 3위는 샌버나디노카운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