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 출생 韓여성 기대수명 90세 돌파

한국, 女 90.82세·男 84.07세로 모두 세계 최장수 전망…OECD 35개국 중 최고 미국은 하위권
[뉴스포커스]
英 연구팀 "인간 평균 기대수명 '마의 90세'깰듯"
복지제도 결합한 의학 발전·의료보장 투자 큰 몫

女 90. 82세·男 84. 07세로 모두 세계 최장수 전망…OECD 35개국 중 최고 미국은 하위권. 한국 남녀의 수명이 10여년 후 선진국 중에서 최고가 될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특히 한국 여성은 평균 기대수명 90세를 돌파하는 기념비적인 인류 집단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 NC 다이노스 LA전훈 시작

    한국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21일 플러튼 굿윈 필드에서 가진 CSU 플러튼과의 연습경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LA 전지훈련에 들어갔다. 애리조나 투산에서의 1차 미국 스프링 캠프를 마친 NC는 랜초 쿠카몽가에 위치한 LA 다저스 싱글 A팀의 홈구장인 론마트 필드에 2차 캠프를 차리고 실전 게임을 위주로 2차 전지훈련을 갖는다.


  • "무면허 운전도 걸리면 추방"

    미 국토안보부가 불법 체류 외국인들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에 착수하라는 지시를 하달, 미국 내 1100만명의 거의 모든 서류미비 외국인이 표적이 될 전망이다. AFP 통신에 따르면 존 켈리 국토안보부 장관은 21일 2건의 지침을 통해 국경 순찰관 및 출입국 관리관들에게 불법 이민자들을 신속히 추방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 惑世誣民 혹세무민

    세상 사람들을 속여 정신을 홀리고 세상을 어지럽힌다는 뜻으로, 잘못된 이론이나 믿음을 이용해 사람을 속여 자신의 이익을 추구할 때 쓰이는 말이다. 진짜 같은 가짜 뉴스가 판쳐 진실을 가리는 지금, 예수의 상처를 만지고 믿은 도마처럼 합리적 의심과 질문이 필요한 때다.


  •  한국 주택임대차 보호 대상 "미국 시민권자·영주권자도"

    미국 시민권자나 영주권자도 한국에서 주택임대차보호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최근 한국 대법원은 재외동포의 국내거소신고나 거소이전신고에 대해 '주민등록'과 동일한 법적 효과를 인정한다는 판결을 내렸다. 앞서 캐나다 영주권자인 재외국민 A씨는 한국의 아파트를 임차, 아내 및 딸과 함께 국내거소신고를 마치고 거주하던 중 해당 아파트의 매수인으로부터 건물인도청구를 당하자 주택임대차보호법상 대항력을 주장했다.


  • 미국인이 가장 싫어하는 국가?

    미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나라는 캐나다이고, 가장 싫어하는 나라는 북한인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여론조사기관 갤럽은 김정남 암살과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 전인 1~5일 외국에 대한 미국인들의 호감도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 실리콘밸리, 캐나다 이사갈라

    트럼프 행정부의 반 이민정책이 강경해지면서 이민자 인력에 의존하는 실리콘밸리 기업들이 이에 맞서 미국을 떠나 캐나다로 몰리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20일 보도했다. 트럼프가 반이민 행정명령에 이어 외국인의 취업 비자 프로그램인 'H1-B'에도 칼을 빼 들것으로 보이자, 이들이 아예 캐나다로 터를 옮기고 있는 것이다.


  • '미국 투자 유치'미끼 한국서 거액 꿀꺽

    LA를 비롯한 미주 한인 사회를 방문해 '해외 투자 유치 성공'이란 치적 홍보를 하는 한국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 경종을 울리는 사기 사건이 한국서 발생해, 투자 유치 양해각서(MOU)를 남발하는 관행에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 수입품 30%가 불량품

    중국으로 수입된 콘돔 중에서 약 30%가 품질 테스트에서 불량 판정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21일자에 따르면 작년 콘돔 품질 검증 과정에서 총 133개의 콘돔 중 43개, 즉 32. 3%가 불량 판정이 났다. 또한 품질 결과를 살펴보면 콘돔의 절반이 '파열 실험'을 통과하지 못했다.


LATEST NEWS

  • '탱크 9대 80'전설… 美 안보사령탑에

    '걸프전의 영웅'이 미국 국가안보 총책을 맡게 됐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0일 러시아 내통 논란으로 사임한 마이클 플린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후임에 걸프전의 영웅으로 불리는 H. R. 맥매스터(55) 육군 중장을 임명했다.


  • '마리화나'도 햄버거 처럼…

    2014년부터 '오락용' 마리화나 판매가 허용된 콜로라도 주에 패스트푸드 점에서나 볼 수 있는 승차 구매 형태인 '드라이브 스루' 마리화나 판매점이 등장할 예정이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용하기 편리하고 창의적인 방식의 드라이브 스루 마리화나 판매점 허용 법안은 현재 콜로라도 주 상원의 '비즈니스, 노동 및 기술 위원회'에서 검토되고 있으며 3월에 표결로 통과 여부가 결정된다.

  • 안방선'미운 오리새끼', 밖에선'백조'

    한국에서 개발해 해외로 내보냈지만 국내에선 '미운 오리 새끼', 해외에선 '백조'로 자리 잡은 자동차들이 있다. 소비자들 취향이 다르거나 국내에선 이미 인기가 시들해 해외로 공략 거점을 돌린 경우, 아예 처음부터 현지 전략형 모델로 개발한 경우가 많았다.


  • '루니 중국행' 이달안에 결판

    웨인 루니(32·맨유)가 이달 안으로 중국행을 결정지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영국의 인디펜던트는 '루니가 이번 달 안에 맨유를 떠날 것이다. 오는 28일 전까지 자신에게 영입 관심을 드러낸 중국 슈퍼리그 팀과 계약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 김현수 자체 청백전 4번타자 출전 안타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김현수(29)가 기분 좋게 스프링 캠프를 시작했다. 김현수는 21일 팀의 스프링 캠프가 열리고 있는 플로리다주 사라소타의 에드스미스 스타디움에서 가잔 스쿼드게임(청백전)에서 4번 타자로 나서 첫 타석에서부터 안타를 쳤다.


  • 특검 종료 D-6…朴대통령 조사·남은 의혹 검찰 넘기나

    (서울=연합뉴스) 이세원 기자 = 박영수 특별검사팀 수사 기간 만료가 6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박근혜 대통령 조사 등을 결국 검찰이 맡을 가능성이 거론된다. 당초 검찰이 시작해 특검으로 넘겼던 사건이 도로 검찰로 넘어올 개연성이 커지는 형국이다.


  • "대미 무역흑자, 실질 교역액으로 보면 5분의 1 수준"

    (세종=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미국 도널드 트럼프 정부가 대미(對美) 무역 흑자국에 대한 통상압박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의 대미 무역흑자를 실질 교역액인 부가가치 기준으로 보면 5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든다는 분석이 나왔다.


  • 명동 네이처리퍼블릭 14년째 땅값 1위…평당 2억8천380만원

    (세종=연합뉴스) 윤종석 기자 = 서울 중구 명동의 화장품점 '네이처 리퍼블릭' 자리가 14년째 전국에서 가장 땅값이 비싼 곳의 명성을 지켰다. 22일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전국 표준지 50만필지의 공시지가 발표 자료에 따르면 전국 땅값 1위는 중구 명동8길 네이처 리퍼블릭 부지(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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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석의 동서남북

깜깜한 밤 빛나는 별처럼

임지석/목사·수필가   "에드워드는 무엇 때문이었는지 그 말을 통해서 위안을 얻었어요. 그래서 그 말을 혼자서 중얼거렸죠. '달도 없는 깜깜한 밤에 빛나는 별처럼. 달도 없는 깜깜한 밤에 빛나는 별처럼.'그 말을 계속 되풀이하다 보니 어느새 새벽이 밝았답니다." 이상은 케이트 디카밀로가 쓴 '에드워드 툴레인의 신기한 여행'에서 나오는 한 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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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직쇼 간 케빈 김 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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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잘 만나야 백세 인생"

백세시대에 치아와 잇몸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은 활력 있고 질 높은 삶을 살기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구강건강은 잘 타고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더 중요하다. 오복(五福) 중 하나인 치아의 복을 평생 누리는 기틀을 마련하고 싶다면 LA 메디칼 센타 내 위치한 '아이디 치과'(ID Dental·원장 남성원)에 주목하자.

"머리에 옷을 입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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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서 혜택"…新 생명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