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트럭시대 도래, 누구는 운다

'우버' 등 앞다퉈 자율 트럭 운송 시스템 도입 추진…한인 등 170여만 명 트럭 운전자 생계 위협
[뉴스포커스]
 고속도로 화물 운송에 최적…운전자 봉급 대폭 절감 효과
 10년내'블루칼러'직종 직격탄, 정원사·건설분야 등 불안 
 한인 조모(남·51)씨는 장거리 트럭 운전사로 일하고 있다. 트럭 운전 7년차인 조씨가 오버타임을 포함해 받는 연봉은 약 6만 달러. 장거리 운전으로 인해 2~3주 가족들과 떨어져 있어야 하고 밤 운전 등 체력 소모가 크지만 조씨는 고소득에 가족들을 위한 베니핏도 좋아 가능하다면 은퇴할 때까지 트럭을 몰 생각이다. 그러나 요즘 자율주행 트럭이 조씨와 같은 트럭 운전사를 곧 밀어낼 것이라는 소식을 접하고는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

한인 조모(남·51)씨는 장거리 트럭 운전사로 일하고 있다. 트럭 운전 7년차인 조씨가 오버타임을 포함해 받는 연봉은 약 6만 달러. 장거리 운전으로 인해 2~3주 가족들과 떨어져 있어야 하고 밤 운전 등 체력 소모가 크지만 조씨는 고소득에 가족들을 위한 베니핏도 좋아 가능하다면 은퇴할 때까지 트럭을 몰 생각이다.

  • 컴퓨터반 봉사자 모집

    한인타운 노인 및 커뮤니티 센터(이사장 박형만)가 자체 운영 중인 미래대학의 토요 주말학교 컴퓨터 반 수업을 진행할 봉사자를 모집한다. 컴퓨터 반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20분부터 4시40분까지 진행된다, ▶ 문의: (213)387-7733.


  • 가주 법원, 美서 두번째'중성'허가

    미국에서 자신의 성(性) 정체성을 남성 또는 여성이 아닌 '중성'(제3의 성)으로 표기할 권리를 얻은 두 번째 국민이 나왔다. 26일 캘리포니아 주 샌타크루즈 법원은 이날 새러 켈리 키넌(55)의 요청을 받아들여 그의 성을 여성에서 '넌 바이너리'(non-binary)로 합법적으로 바꿔 표기할 수 있도록 했다.


  • 70% 미국행…2만명 추방위기

    한국이 1958년부터 2015년까지 해외로 입양보낸 아동은 17만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거의 70%가 미국으로 입양됐다. 2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도자 의원(국민의당)이 보건복지부가 제출한 국내외 해외입양 현황 자료를 분석한 바에 따르면 전체 입양아동은 24만5천600명이고, 이 중에서 해외입양은 16만6천512명(67.


  • 외교부, 최근 5년간 36건 비위징계

    지난 2012년부터 올해까지 5년간 외교부 본부와 재외공관에서 총 36건의 비위행위가 적발돼 징계가 내려졌고, 이중 31%(11건)는 성 추문과 관련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 당 소속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이태규 의원은 26일 외교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외교부 징계현황'에서 이같이 파악됐다고 밝혔다.


  • 파리에 누드공원 생긴다…'최소 200만 누드족 위한 숲'

    (서울=연합뉴스) 김수진 기자 = 이르면 내년 여름 프랑스 파리에 누드공원이 생길 전망이다. 영국 일간 가디언 등은 26일(현지시간) 파리 시의회에서 나체주의자를 위한 공간 조성을 승인하는 안이 통과됐다고 보도했다. 나체주의자들은 알몸으로 생활하는 것이 더 자연스럽고 아름답다고 생각해 이를 실천하는 사람을 말한다.


  • 뱅크오브호프, 12개 지점 통폐합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 출범 뒤 합병에 따른 지점 통폐합 문제가 그동안 은행권 내·외부의 큰 관심사였던 가운데 통폐합 규모가 당초 예상보다 적은 12개 지점으로 결정됐다. LA를 비롯한 남가주 8개 지점과 뉴욕·뉴저지 4개 지점으로 당초 예상된 20개 안팎보다 규모는 적고, 주로 중복지점에 대한 폐쇄로 지점의 위치와 고객의 편의성, 잔여 리스기간 등이 우선으로 고려된 것으로 보인다.


  • 삼성 태블릿 발화 여객기 회항

    델타항공 여객기 내에 실린 삼성전자의 태블릿에서 연기가 나 항공기가 회항하는 일이 벌어졌다. 2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전날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출발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향하던 델타항공의 보잉 767-400 여객기가 기내에서 발생한 연기로 인해 영국 맨체스터로 긴급 회항했다.


  • 北 남파간첩 13명중 12명 탈북 위장

    최근 5년간(2012~2016년) 우리나라를 침투한 북한의 남파 간첩은 모두 13명이었으며 이 중 12명은 탈북자를 위장한 간첩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이종명 새누리당 의원이 합동참모본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북한은 우리 군의 정보를 캐내기 위해 지난 2012년 6명의 남파간첩을 침투시켰다.


  • 유학생 200명'국제 미아?'

    한국 최대 유학 알선 업체인 '유학닷컴'이 부도 위기에 처해 학생 수백여명에게 미리 받은 20억원대 학비를 현지 학교에 송금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이에 따라 이미 외국에 있는 학교나 어학연수 기관에서 수업을 받고 있는 학생 200여명이 수업료 미납으로 쫓겨나 '국제 미아'가 될 상황에 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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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ST NEWS

  • 1% 대기업이 접대비 33% 지출…룸살롱에 5년간 4조원 '펑펑'

    (세종=연합뉴스) 김동호 기자 = 기업이 접대비 명목으로 유흥업소에서 지출하는 규모가 여전히 큰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의원이 국세청에서 제출받은 '최근 5년간 법인의 접대비 지출 현황' 등 자료를 보면 기업들이 작년 접대비 명목으로 지출한 돈은 총 9조9천685억원(잠정)으로, 전년보다 6.


  • 이사진/ 힐러리에'등 돌린'지지자들 

    최근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의 선거캠프에서 일하는 사진작가 바바라 키니가 한 장의 사진을 트위터에 게재해 화제에 올랐다. 이 사진은 지난주 유세 차 올랜도를 찾은 클린턴 후보가 지지자들에게 인사하는 장면을 담고있는데 대부분의 지지자들이 그녀에세 등을 돌리고 있다.

  • "해외주둔 미군, 美 경제 되레 돈벌이"

    동맹국 보호를 위해 파견한 해외 주둔 미군 유지 비용으로 미국이 엄청난 적자를 보고 있어 파산 위기에 몰렸다는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의 주장과 달리 이로 인해 미국이 수천억 달러의 순이익을 남기고 있다는 보고서가 발표됐다.


  • 목성에 혹시…?

    목성의 위성 가운데 가장 큰 유로파에서 수증기 발산 흔적이 발견됐다. 미국 항공우주국(나사)은 26일 허블 망원경을 통해 유로파에서 수증기 발산 흔적을 찾아냈다고 발표했다. 유로파 지하에 바다의 존재 가능성을 입증할 단서를 찾은 셈이다.


  •  LA 한인마켓서 판매 "주의!" 

    한국에서 가습기살균제 사태를 일으킨 유독물질이 유명 치약에도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긴급 회수조치가 내려졌다. 이들 제품 중 일부는 현재 LA 한인 마켓에서도 판매되고 있어 한인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이정미 정의당 의원은 최근 아모레퍼시픽이 수출을 위해 미국 식품의약청(FDA)에 제출한 자료를 입수해 분석한 결과 이 업체가 제조·판매하는 일부 치약 제품에 클로로메틸이소티아졸리논(CMIT)과 메틸이소티아졸리논(MIT)이 방부제로 사용되고 있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 2600만불 매각, 호텔로 재재발

    지난해 큰 화재가 난후 방치 상태에 놓여있던 LA한인타운 올림픽 불러바드와 유니온 애비뉴 코너 6층짜리 상가 건물(사진·1543 W. Olympic Bl. )이 최근 한인 투자그룹에 매각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건물은 주상복합 단지로 재개발될 전망이다.


  • LA총영사관 국감때도'김영란법'적용

    내일(28일)부터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금지법(김영란법)이 전면 시행되면서 해외에 있는 재외 공관 국정감사 때 국회의원에게 차량 지원 등 부분적 편의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금지법 이행에 관한 '외교부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피감기관인 공관에서 국정감사단에게 음식물을 제공하는 것은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 파머 생전 마지막 축하편지 받은 전인지, 추모 동참

    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였던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던 전인지(21·사진)가 아놀드 파머로부터 축하 편지를 받은 마지막 선수로 남게 됐다. 25일 고향 피츠버그에서 세상을 떠난 '골프의 전설' 아놀드 파머(87)는 평소 PGA는 물론, LPGA, 아마추어 선수들에게도 우승을 할 때마다 축하 편지를 보내 격려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 미국 골프 "유럽 4연패 막아라"

    그린 위에서 '별들의 전쟁'이 펼쳐진다. 미국과 유럽의 골프 대륙 대항전 라이더컵이 이번 주말 펼쳐진다. 2년마다 양 대륙을 오가며 열리는 라이더컵은 올해는 30일부터 사흘간 미네소타주 채스카의 헤이즐틴 내셔널 골프클럽(파72·7628야드)에서 개최된다.


  • 사고사 페르난데스 등번호 영구결번

    마이애미 말린스가 25일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 에이스 호세 페르난데스(24)의 등 번호 16번을 영구 결번키로 했다. 마이애미는 26일 뉴욕 메츠와 경기에 앞서 페르난데스의 등 번호를 결번시키고 이날 경기에 모든 선수들이 그를 애도하기 위해 16번을 달고 출전했다.


  • 힐러리 "전세계 교역·동맹 존중" vs 트럼프 "전세계 경찰 못돼"

    (헴프스테드<뉴욕 주>=연합뉴스) 신지홍 심인성 특파원 = '지상 최대의 정치쇼'로 불리는 미국 민주, 공화당 대선후보인 힐러리 클린턴과 도널드 트럼프의 첫 TV토론이 26일(현지시간) 오후 9시 뉴욕 주 헴프스테드 호프스트라 대학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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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천의 世上萬事

'예의염치' 

   어쩐 일인지 한국 사회엔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들이 넘쳐난다. 그것도 이름 없는 국민이 아니라 내놓으라는 소위 지도자격이라는 사람들로 말이다. 세계적 대기업을 부도나게 하는 와중에도 알짜 계열회사는 몽땅 챙기는 것도 모자라 사재만 400 억대이면서도 10억 원의 손실을 피하겠다고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보유 주식을 매각한 회장님. 그리고는 기껏 한다는 소리가 가정주부여서 회사운영을 잘 몰랐다나? 또 친구 사업가 등치는 것도 모자라 협박과 음해까지 서슴없이 한 유력 정치인의 사위라는 동네 양아치만도 못한 부장검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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