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마약여왕 '아이리스' LA서 체포

베일에 싸여있던 41세 女 한국 필로폰공급 '큰손' 韓美 수사당국 1년동안 끈질긴 추적 끝에 미국서 덜미
[뉴스추적]
인터넷·국제특송 통해 수억원대 마약 LA→한국 밀반입
물품 보관함 이용 등 교묘한 수법…신분·경로 오리무중
미국 마약단속국·강제추방국 도움 한국 송환 절차 진행

인터넷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활용해 마약을 한국에 유통해 온 혐의를 받는 40대 한국인 여성이 LA에서 붙잡혀 한국 송환 절차가 진행 중이다. 29일 한국 법무부와 검찰 등에 따르면 대량의 마약 유통 혐의를 받는 41살의 한국인 여성 J씨(41)는 한미 사법당국 간 공조로 지난 6월 LA에서 경찰에 체포됐다.

  • 아이폰6 집단소송…"터치스크린 불통인데 애플은 나 몰라라"

    (서울=연합뉴스) 이 율 기자 = 애플이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이용자들에게 집단소송을 당했다고 IT전문매체 매셔블 등이 보도했다. 토드 클리얼리, 준 베이, 토머스 데이비드슨 등은 애플이 일부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에서 설계 결함으로 터치스크린 반응을 하지 않아 쓸 수 없게 되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수리를 거부한다고 주장하면서 사기와 소비자 관련 법규 위반 혐의로 지난 27일 캘리포니아 북부지방법원에 집단소송을 제기했다.


  • 다음달 7일 공개한다

    애플이 9월 7일 아이폰7을 발표한다. 리코드 등 미국 IT 매체들은 애플이 다음 달 7일 신제품 공개행사를 개최한다는 초청장을 발송했다고 29일 보도했다. 초청장에는 '7일에 만납시다(See you ont the 7th)'라는 문구가 씌여있다.


  • 올 여름도 휴가 안간다고?

    여름이 끝나가는 현재, 미국인의 53%가 '여름 휴가를 가지 않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8일 알리안츠가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2016년 미국인의 53%인 1억7000만명이 휴가를 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37%는 2년 이상 휴가를 가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 지적으로 보이는 제2외국어? 

    사람을 지적으로 보이게 하는 제2외국어로 미국민의 37%는 프랑스어를, 영국민의 32%는 러시아어를 택했다. CNN 방송은 24일 다국어 학습 애플리케이션인 '바벨'의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해 미국민과 영국민의 외국어 인식을 소개했다.


  • 집 사려해도 '모기지'가…

    LA가 모기지(주택 담보 대출) 받기 어려운 도시 중 하나로 꼽혔다. 29일 CNBC는 싱크탱크 '어반 인스티튜트'(Urban Institute)의 최근 보고서를 인용해 모기지 받기 쉬운 도시 및 어려운 도시 순위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LA에선 모기지가 승인되는 평균 신용 점수(FICO 기준)가 758점으로 주요 도시들 중 다섯번째로 높았다.


  • "온라인서 쇼핑하고 상점에 가서 픽업"

    미국 거대 유통 업체들이 온라인(모바일)으로 쇼핑한 뒤 오프라인 상점에서 픽업하는 온라인 전문 쇼핑몰 아마존닷컴의 영업 전략 카피에 앞다퉈 나서고 있다. 유통 업체들의 아마존화(아마조네이션)가 가속화하는 모양새다. 미국 유통 업체들은 그동안 오프라인 매장을 전국으로 확대해 이를 통해 재고를 줄이고 판매 증가를 노렸다.


  • 결혼비용'평균 2만7천불' 

    요금 미국에서 결혼식에 드는 비용은 얼마나 될까. 웨딩전문잡지사 '브라이즈'(Brides)는 지난 3월 말부터 4월 초까지 약혼 또는 결혼한 성인 여성 회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아메리칸 웨딩 스터디 2016' 조사에 따르면, 평균 결혼 비용은 리셉션까지 포함해 2만6522달러로 나타났다.


LATEST NEWS

  • 캐나다 30대 한인 여성 '2016 영 리더'에 선정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캐나다 토론토 출신의 30대 한인 여성이 '2016 영 리더'(2016 Class of Young Leaders)에 뽑혔다. 미국과 아시아의 이해 증진을 목적으로 1956년 창설된 비영리재단 '아시아소사이어티'는 미국 최대 규모 아시아계법률권익단체인 '아시안아메리칸 정의진흥협회'(AAAJ)에서 지역담당 디렉터로 활동하는 실비아 김(한국이름 서나경·33) 변호사를 '올해의 영 리더'로 선정했다.


  • 美, 北 국외노동자 체류 20여개국 정밀관리…'강제노동' 정조준

    (워싱턴=연합뉴스) 심인성 특파원 = 미국 정부가 지난달 초 북한의 인권유린 실태를 종합적으로 담은 인권보고서를 발표한 데 이어 이번에는 북한 국외노동자의 '강제노동'을 정조준하고 나섰다. 29일(현지시간) 미 국무부와 의회 등에 따르면 국무부는 지난 주말 대북인권제재의 후속 조치 중 하나로 '북한 인권증진전략보고서'를 미 상·하원 외교위원회에 공식 제출했다.


  • 마에다 5이닝 2실점 했지만…

    지난주 홈에서 라이벌과 리그 최강팀을 상대로 6승2패의 호성적을 거둔 LA 다저스가 원정에 나서자마자 비교적 만만한 상대인 콜로라도 로키스에 완패했다. 다저스는 쿠어스 필드에서 벌어진 콜로라도와의 경기에서 1-8로 졌다.


  • 이치로 '23년연속 두자릿수 도루'

    플로리다 말린스의 일본인 타자 스즈키 이치로(42)가 3011안타를 기록하며 메이저리그 역대 최다안타 27위로 올라섬과 동시에 미, 일 통산 23년 연속 두자릿수 도루를 기록했다. 이치로는 29일 시티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 6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회 2사 후 메츠 선발 라파엘 몬테로를 상대로 좌전 안타를 터뜨리며 자신의 3010번째 메이저리그 안타를 쳐 웨이드 보그스와 공동 27위가 됐다.


  • 양키스 새내기 산체스, 사상 첫 2주연속 이주의 선수

    뉴욕 양키스에 대형 신인이 탄생했다. 포수 개리 산체스(24)가 메이저리그 최초 기록을 세웠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29일 산체스가 아메리칸 리그 이주의 선수에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지난주에 이은 2주 연속 수상으로, 신인이 2주 연속 이주의 선수로 뽑힌 것은 메이저리그 역사상 산체스가 처음이다.


  • 우즈 매킬로이 새 용품 선택은?

    나이키가 최근 골프 클럽과 볼 생산을 중단하겠다고 밝히면서 이 회사의 클럽을 사용해 온 세계 톱 스타 타이거 우즈와 로리 매킬로이의 새 클럽이 팬들은 물론, 용품업체들의 커다란 관심사가 되고 있다. 나이키의 발표는 이달 중순이었는데 벌써 우즈나 매킬로이의 집에는 각종 업체에서 보낸 클럽과 볼 등 용품들이 쌓이고 있다고 언론들이 전했다.


  • [지금 한국선] 기억하세요?…'수학의 정석'

    한국에서 성경 다음으로 많이 팔린 책을 뭘까. 고등학교 수학 참고서인 '수학의 정석'(사진)시리즈다. 수학의 정석을 출간해온 성지사(成志社)가 초판을 찍은 것이 1966년 8월 31일이니 오는 31일로 발행 50주년이 되는 셈이다.


  • 세계 최초 '트렌스젠더' 장관 됐다

    대만의 천재 프로그래머이자 트랜스젠더인 오드리 탕(唐鳳·35·사진)이 장관에 임명됐다. 최근 타이페이타임스 등 현지 언론은 지난 25일 린취안 행정원장(국무총리)이 오드리 탕을 디지털 부문 총괄 무임소장관으로 임명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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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석의 동서남북

작은 빵 속의 금반지

한 마을에 있는 제과점 주인은 매일 가난한 아이들에게 맛있는 빵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아침에 만든 빵을 바구니에 담아 두어 아이들이 한 덩어리씩 가져갈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아이들은 우르르 몰려와서는 서로 먼저 큰 빵을 집어가려고 서로 경쟁했습니다. 그러나 그 중에 한 아이는 언제나 끝까지 기다렸다가 마지막 남은 가장 작은 빵을 가져가면서 고맙다는 인사를 빼놓지 않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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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뜰정보] "여름을 날려요"

TOWN BUSINESS

[윤 스페이스] 한인들 위한 '예술의 쉼터'

다운타운 빌딩숲 사이 한인들을 위한 '예술의 쉼터'가 있다면 의아해할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윤 스페이스'(Yoon Space·관장 윤장균)는 '문턱이 낮은 열린 화랑'을 표방하며 지난 5월 개관한 갤러리다. 일상에 쉼표와 풍요를 선사하는 그림을 매개로 한인들이 함께 소통하자는 것이 윤스페이스를 관통하는 본질이자 토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