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6회 LA한인축제 경품 대잔치의 1 등 상품인 현대 'KONA SE' 승용차 전달식이 지난 11일 글렌데일 현대 딜러에서 열렸다. 이번 경품 행사에서 발렌시아에 거주하는 김송희씨가 현대 승용차를 차지했다. 김송희씨(가운데)가 LA한인축제재단 조갑제(오른쪽) 회장으로부터 1등 증명서를 전달 받은후 악수를 하고 있다. 왼쪽은 최일순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