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캐시 펀딩

"차는 그대로 타면서 자동차로 담보대출"

전화상담→내방 30~40분만에 대출 절차 완료
'안전·편리·신속+진정성'…돈 고민 단번 해결


"차는 그대로 타면서 자동차로 담보대출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자동차 담보대출'로 지난 20년간 업계에서 인정받아온 '퀵캐시 펀딩(QUICK CASH FUNDING)'이 급전이 필요한 한인들에게 새로운 대출방식을 선보이며 간편한 해결책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민생활을 통해 대부분의 이민자들이 여윳돈이 없을 경우 지인들에게 돈을 빌리거나 주택-사업체 등을 담보로 대출받는 경우가 일반적인 사례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최근 타운의 불경기가 지속되면서 담보가 없거나 신용이 여의치 않은 소규모 자영업자나 개인들의 경우 지인들 모르게 돈을 융통해야 할 경우들이 의외로 많이 발생하고 있지만, 마땅치가 않아 발을 동동 구를 때가 많다.

이런 급박한 상황에 맞딱드릴 경우 자동차 담보 대출은 '안전하고 편리하고 빠른'프로세싱으로 고민거리를 단번에 해결해주는 상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것. 자동차 담보대출은 말그대로 자동차를 담보로 일정금액을 대출받는 상품이다.

은행 등 일반 금융권의 대출상품은 까다로운 서류심사 등으로 절차가 길고 어려운 반면, 퀵캐시 펀딩의 자동차 담보대출을 이용할 경우 전화로 1차 상담후 필요서류를 구비하면 당일 대출도 가능할 정도로 '빠른'상품이란게 최대 강점으로 꼽힌다.

한마디로 '전화 1차 상담'후 각 케이스에 맞는 요구서류를 준비해 사무실을 내방하면, '약정확인 및 동의절차'를 거쳐 약 30~40분만에 대출절차가 완료되는 방식이다.

퀵캐시 펀딩의 하나 김 씨는 "차를 담보로 한다는 점에 대해 불편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주택담보 혹은 사업체 담보대출과 유사한 방식"이라며 "타고 있던 차를 그대로 타면서 대출을 통해 원금과 이자를 갚아나가는 대출상품으로 쉽게 이해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대출금 상환방식과 관련 김 씨는 "2~3년 단위를 지정해 매달 원금과 이자를 갚아나가는 원리금 균등분할 상환방법, 그리고 단기대출 상환도 가능한 대출상품이다"며 "많은 고객들이 비밀 보장성에 대해 염려하시는데, 철저한 직원교육 및 전산 시스템화를 통해 고객의 개인 프라이버시를 지켜주는 서비스를 실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씨는 "사실 고객의 입장에서 한번 더 고려해보면 급전이 필요하다는 것 자체가 고객에게 무슨 일이 생겼다는 신호일 수 있다"며 "그만큼 어려운 상황에 빠진 고객분들을 성심껏 도와드리고, 최대한 세이브(Save)된 금액으로 서비스를 해드리자는 '가족' 같은 맘으로 전 직원이 고객응대에 나서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른바 '휴머니즘'감성과 함께 최첨단 서비스 기술을 접목해 고퀄리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퀵캐시 펀딩. 김씨는 "20년간 고객 한분 한분을 한결같이 소중하게 모시는 진정성을 영업철학으로 삼고 금전적 어려움에 빠진 한인들의 숨통을 트여주는 '해결사'로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 문의 : (213) 427-0033
▶ 주소 : 3600 Wilshire Blvd.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