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총회 연설 등 문재인 대통령이 3박5일간의 뉴욕 방문 일정에 들어간 가운데 문 대통령이 18일 오후 뉴욕에 도착, 곧바로 유엔본부를 방문해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을 만나 대북 제재 결의안 등 현안을 논의했다. 문 대통령이 쿠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에게 평창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