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9대 대선 재외투표가 오늘부터 시작된다. LA지역은 오는 30일까지 6일간 LA총영사관에서 실시된다. 윤재수(오른쪽에서 세번째) 선거관 등이 투표를 하루 앞둔 24일 오후 3시 총영사관 2층에서 투표참관인 참관하에 투표용지 발급 절차 등을 최종적으로 점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