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폭동 25주년을 맞아 LA한인회와 LA한인상공회의소는 대형 흑인 교회인 페임(FAME) 교회 등 타인종 관계자들과 함께 19일 저녁 한인타운 상징물인 다울정에서 '다민족 비즈니스 믹서'(Multi-Ethnic Business Mixer)를 열고 화합을 다졌다. 이은(왼쪽서 네번째) LA한인상공회의소 회장, 로라 전(다섯번째) LA 한인회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