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서울시선관위에서 직원들이 대선후보 벽보의 길이를 실측하고 있다. 서울시선관위는 후보 1명의 포스터가 52cm로 15명의 포스터와 1장의 안내문을 일렬로 붙이면 약 8~9m의 공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