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무역사절단은 도내 수산물 및 수산 가공 식품의 미주 수출 확대를 위해 1일 해산물 전문 식당인 '제주활어'에서 하동 왕의녹차 참숭어 등 현지 직송 활어회 시식행사를 가졌다. 진익하(가운데) 경남 해양수산국장을 단장으로 한 무역사절단은 한인 수산물 기업 펩코(대표 피터 허)와 2억1000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회와 한남체인 등 10개 마켓에서 홍보 시식행사 등 홍보판촉 활동을 2일부터 5일까지 펼칠 예정이다.
경상남도 무역사절단은 도내 수산물 및 수산 가공 식품의 미주 수출 확대를 위해 1일 해산물 전문 식당인 '제주활어'에서 하동 왕의녹차 참숭어 등 현지 직송 활어회 시식행사를 가졌다. 진익하(가운데) 경남 해양수산국장을 단장으로 한 무역사절단은 한인 수산물 기업 펩코(대표 피터 허)와 2억1000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회와 한남체인 등 10개 마켓에서 홍보 시식행사 등 홍보판촉 활동을 2일부터 5일까지 펼칠 예정이다.